2008년 10월 16일
컬러레이저 프린터 CLP-315K, '레이' 로 결정!

삼성전자 컬러레이저프린터 CLP-315K, '레이'
우리집에는 지금 삼성전자의 잉크젯복합기 'SCX-1455I' 가 있다.

사실 아주아주 맨 처음에 우리집에 있게된 프린터는 삼성컴퓨터를 쓰면서 사게 된 삼성잉크젯이었다. 마이젯이라고 하나? 후후.
그걸로 아주아주 오~래 버티고...
그 이후에 사게 된 건 내 돈으로 처음 사게 된 10만원대 초반의 캐논 복합기!! 한 3년쓴 것 같다. 복합기를 쓰다보니 집안에서 스캔과 복사가 종종 필요할 때 이용할 수도 있고 또 복합게를 사게 된 것이다.
잉크젯은 집에서 쓰기는 참 좋다. 소모품의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많은 출력을 요하지 않는 가정에서는 더더욱 말이다.
그러나......
종종 깔끔한 출력물을 얻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자면 중요한 레포트, 어떤 시험의 수험표 등등. 특히나 요새 우리집에서는 수원의 도서관 사물함대여일을 하시게된 부모님때문에 출력이 잦아졌다. 일을 위해 여러가지 공고나 알림문, 약정서 등을 집에서 작업하시니 말이다. 학교다닐 땐 가끔 학교 레이저프린터로 뽑아드렸는데...한 번?(ㅋ) 방학도 되고, 방학이면 학교를 전혀 안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저 잉크젯프린터로는 고민이었다.
나 혼자 종종 야금야금 쓰기에는 잉크젯복합기가 좋지만 레이저가 슬슬 필요할 때가 온 것이다. 아버지는 집에서 잉크젯으로 프린트하셔서 복사집에 맡기시는데 이젠 집에서 전부 뽑아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레이저프린터를 물색해봤다.
1. 브랜드 정하기
캐논을 쓰다가 고장이 나서 as센터로 gogo했는데, 결국 전화가 와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프린터고장에선 흔히 있는 일) 하나 사시라고....ㅠ.ㅠ 거기서 자체 파기했다. 그래서인지 캐논은 염두에 두지 않게되었다.
그래서 결국 다시 삼성전자냐, 아니면 HP냐 하는 고민을 했다.
괜히 국산이면 as도 잘되고 애국(?)하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드는 건 매한가지??
솔직히 컬러레이저프린터 말고도 컴퓨터, 카메라 등등 국산이 아니라 외국기업도 대형이기때문에 as는 잘된다. 그런데 저렇게 생각되는 이유는 뭐지?
그래서 결국 삼성전자 레이저프린터로 낙찰!!
2. 컬러or모노
잉크젯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컬러도 뽑을 수 있으니까' 였다.
그런데 이번에 레이저프린터 구입을 고려하면서 컬러레이저 프린터를 살지, 모노레이저프린터를 살지...심히 고민을 했다(ㅡ.ㅡ)
좀 더 저렴한 모노레이저프린터를 살 것인가, 아예 컬러레이저를 살 것인가!!!!!!
모노로 사놓고 컬러로 뽑을 일 있을 때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이런저런 생각 교차!
역시나 이럴 땐 가격비교가 필수~~!!
얼마 차이 안나는 인포메이션을 획득. 후후후. 컬러레이저프린터로 낙찰이다. 이번 레이저프린터구입은 부모님의 업무와도 관련있으니 부모님계서 사주시는 것이기에^.^ (물론 이 업무외에는 내가 전적으로 다 쓸거다...ㅋㅋㅋ)
3. 모델정하기
삼성전자의 컬러레이저프린터.
요까지 정했다.
그다음은 모델인데.....................ㅠ.ㅠ 아 힘들다 이럴때가.
항상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가격대비 우수한 모델을 샀었다. 허나 레이저프린터구입은 처음.
두근두근.
지금 쓰는 삼성전자 잉크젯복합기는 내 발밑에 두고 쓴다. 그닥 큰 편은 아니지만 공간이 없다...ㅠ.ㅠ 내 책상이 좁은 편은 아닌데 왜 공간이 없지.
그래서 좀 작은 크기의 프린터를 찾아 보았다.
그런데!!!!!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인 CLP-315K !!!!!!!!!
세계 최소형이란다... 얼마나 작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_- 사진만 봐선 어떻게 알지.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현재 TV광고를 하고 있었다. 나도 몰랐는데 레이저건을 쏘는 광고였던데........(몰랐었다ㅋㅋ)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시기에 부모님한테 사진을 보여드렸다.

짠!
부모님께서는 프린터가 이런 것(?)도 있냐고 아주 놀라셨다. 그도 그럴 것이 집안에 있었던 프린터들은 그냥 일반적인 딱 프린터!?
(설명하기 난해-_-)
블랙색상에 튼튼해보이는 외관과 모나지않은 바디. 부모님께서는 이 점에 놀라셨다. 그리고 현재 광고를 하고 있다는 신제품이라고 말씀드리니 바로 결정...(ㅋㅋㅋ)
솔직히 사고 싶어도 학생의 신분으로 머니가...흠흠 이래서 문제지, 부모님의 지원이라면~^.^
모델을 대충 CLP-315K로 결정하고(마음은 이미..ㅋㅋ) 요것조것 스펙을 따져봤다.
우선 디자인은 합격! 그리고 내가 눈여겨 봤던 크기도 합격~
그리고 소음면에서 아주 효율적이라 한다. 삼성전자의 독자적 기술이 구현되었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조용한 건 맞겠지~^.^
솔직히 전에 쓰던 프린터가 좀 많이 시끄러워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다. 그리고 밤에 작업할때... 주로 밤에 컴퓨터를 하는 지라 밤에 여러가지 뽑을 일이 많이 생기는데 소음이 조금 신경쓰였다. 소음도 적다고 하니 괜찮네.
그리고 레이저프린터를 사는 최대이유. 바로 출력품질이다. 잉크젯프린터를 쓰다가 왜 레이저프린터를 사게됐는지는 이미 위에 주저리주저리했고, 삼성전자의 컬러레이저프린터 레이! CLP-315K 기대된다.
4. 기다리는 일만 남음~
네이버 최저가를 검색해보니 17만원대였다. 이정도면 괜찮고 또 제일 좋은 건 '최소형'. 얼마나 작을 지는 프린터가 도착해야 알겠지만 그 수 많은 프린터들 중에서 최소형이라니~~~~~~ 기대된다. 하하하핫
항상 지금도 하는 말인데 나중에 혼자 살면 내 방 완전 이쁘게 꾸밀꺼야!! 맨날 이러고 다닌다. 캐릭터를 좋아해 이것저것 사다놓고~~
(하하 여기서 나이가 몇이냐? 이 발언 무시ㅋㅋ)
지금은 동생과 같이 쓰는 방이지만(청소좀해라-_-) 처음 써보는 예쁜 '컬러레이저프린터'를 어디에 두고 쓸 지 벌써부터 고민고민.*_*
좀 이른가?
책상에는 공간이 없으니 책상옆 수납장위를 비우고 거기에 둘까? 아 고민고민. 나 요새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
어쨋든 프린터 도착하면 그때 다시 리뷰를 올려야겠다. 야랴하하하이이이이~~
# by | 2008/10/16 00:5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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