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프린터 CLP-315K Preview


카메라의 명가라고 하면 흔히들 캐논과 니콘을 꼽듯이


프린터의 명가라고 한다면 흔히들 HP와 캐논, 엡손을 꼽았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었으니,


바로 삼성이다.


 


삼성 특유의 추진력으로 삼성은 프린터 시장에 돌입한지 얼마안되어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대한민국의 대표프린터라는 자부심.


그리고 이제 잉크젯을 넘어 컬러레이져 시장까지


접수하려 하고 있다. 바로 그러한 의지를 더욱 높인 모델이 바로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이다.


 


CLP-315K가 드디어 도착하였다.


리뷰에 앞서서 간단한 간단한 프리뷰를 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1. 포장


 



 


꽤 단단한 포장이 되어있었다. 종이로 된 박스안에는 합성수지로 된 포장이


레이저프린터를 감싸고 있었다. 제품을 잘 보호하는듯한 포장에는 만족을 하였지만,


친환경포장을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전체적인 포장에서도 만족이었다.


 


2. 사용자 편의성



전체적으로 컬러프린터 CLP-315K는 심플블랙의 톤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하이그로시코팅을 부분적으로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하였다.


전체적인 크기는 이번에 비교를 하게될 삼성의 잉크젯 복합기 전략모델


SCX-1470과 거의 비슷한 크기를 차지하고 있었다.



왼쪽이 CLP-315K이고, 오른쪽이 SCX-1470이다.


둘다 현재 출시되는 전략모델이다. 공간면에서 잉크젯에 비하여 많이


차지한다는 논란은 이정도면 그만해도 될듯하다.


 


본체는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있었다.


하지만 전원이 후면부에 있다는 것은 사용자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주로 컬러레이저프린터를 책상에다


놓고 급하게 사용할일이 많은데, 뒷면에 있다는 것은 불편함이 되지 않을까?



후면부에 있는 전원, 약간 불편함을 가지고 있지만,


네트워크 연결기능을 준비하고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하우징을 타겟으로 하지만  SOHO의 Needs까지 충족시키는 점에서 CLP-315K는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을 보일것이다.


 


 



급지면에서는 조금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급지면 역시


디자인을 충실히하여 급지부분의 디테일까지 살아있었다.


그러나,


급지에서보면 급지면이 일부분이 들어가지 않아서 무리하게 넣으려다


부서질 뻔했다. 왜 그런지 알수 없었으나, 설명서를 읽고서야 의문이


풀릴수 있었다. 바로 그부분이 여기이다.


공간절약을 위한 버튼이었다. 그러나 설명서를 보지 않는다면 레이저프린터가 고장


난 것으로 충분히 오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었다


.


 



 


(필자가 새 프린터를 부러뜨릴뻔했던 그부분과 버튼)


설명이 친절하게 그림그려져 있으나, 의외로 많은 이들이 설명서를 보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때 난감한 부분이었다. 만약 프린터가 모두다 들어가게 설계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토너 설치는 매우 쉽게 되어있었다.




토너 설치는 잉크젯 프린터에서 잉크를 빼고 설치하는것보다 힘이 덜들어가고


편하게 진행할수 있었다. 그리고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점은 설치를 더욱


쉽게 하고 있다. 필자가 사무실에서 쓰는 HP CP-2015는 토너 설치시에


CLP-315K보다 복잡하고 힘이 들어가 잘못하면 토너가 망가질수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 프린터 CLP-315K는 좋은 점수를 받을 듯 하다.


 


3. 프린터 설치과정


프린터 설치과정은 사용자가 쉽게 따라갈수있게 만들었다.


잉크젯에 비하여 단계도 적었다.









하드웨어 검색에서 3단계,


설치에서 3단계밖에 거치지 않았다. 보통 5단계가 걸리는것을 감안한다면


꽤나 쉬운 설치과정이다. 이렇게 설치된 프린터는 잉크젯과 달리


노즐 정렬이 필요없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앞으로 전재될 SCX-1470과의 맞대결을 기대하면서


최고품질로 뽑아본 CLP-315K와 SCX-1470의 출력물 비교를 올리는 것으로


프리뷰를 마무리하려한다.


다음번부터 컬러레이저 CLP-315K와 SCX-1470의 대결을 통하여


잉크젯과 레이져의 차이를 비교해보겠다.


 



위가 SCX-1470, 아래는 CLP-315K


 


첫장 출력시간(둘다 최고품질로 인쇄)


CLP-315K  29초


SCX-1470 154초


 


 


 



by 아침에게 | 2008/10/15 23:3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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